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엷은 색의 시간

Beutiful Monster_Ne-Yo

crazypeach 2011. 2. 21. 22:26




서양음악;은 안 들은지 꽤 됐는데-
(중학교때 한참 메가히트 시리즈를 사서 듣곤했다가 잘 안들었.........)

다시 Yankee들의 음악을 듣게 된 계기는 Ne-Yo.
챙겨보는 미드 CSI: New York에 제법 섹시한 Africa-American님이 나오셔서
눈길이 갔는데, 이 분이 Ne-Yo 였구나........
얼굴을 몰랐네. 음악은 가끔 들었는데-

아무튼 그 덕에 Ne-Yo음악만 출장 듣고 있다.
그 중 나한테 있는 음악파일 중 가장 최신 곡이자- CSI: New York에서 간지나게 걸어나올 때
흘렀던 음악 한곡 투척.




(+) 스티큐브 좋아했는데..........................
     스티큐브 대체로 제시된 divshare. 처음 써보는데 잘 올라가려나(두근두근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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