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at Sounds GreaT!!!
눈물이 주룩주룩 (at 2007.06.29 23:40) 본문
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
사토시때문에 드라마도 몇편보고
출연 영화는 거의 다 챙겨보게 된다.
'눈물이 주룩주룩'도 사실 사토시 때문에 봤는데
그냥 전형적인 일본 멜로영화.
영화가 중간에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
내용의 전개가 너무 휙휙 지나가서 5%정도 부족한듯도 했다.
사실 지금만나러 갑니다 감독이라고 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
전작에는 못미치는 듯한 느낌이 팍~
그래도 사토시가 나오니까♡
(+) 전에 어떤 리뷰에서 이 영화는 언제쯤 눈물을 주룩주룩
흘려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쵸큼 공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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