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at Sounds GreaT!!!

눈물이 주룩주룩 (at 2007.06.29 23:40) 본문

엷은 색의 시간

눈물이 주룩주룩 (at 2007.06.29 23:40)

crazypeach 2011. 3. 18. 16:52






  일본 영화나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은 아닌데

  사토시때문에 드라마도 몇편보고

  출연 영화는 거의 다 챙겨보게 된다.

 

  '눈물이 주룩주룩'도 사실 사토시 때문에 봤는데

  그냥 전형적인 일본 멜로영화.

  영화가 중간에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

  내용의 전개가 너무 휙휙 지나가서 5%정도 부족한듯도 했다.

  사실 지금만나러 갑니다 감독이라고 해서 기대를 좀 했는데

  전작에는 못미치는 듯한 느낌이 팍~

 

 

  그래도 사토시가 나오니까♡

 

 

  (+) 전에 어떤 리뷰에서 이 영화는 언제쯤 눈물을 주룩주룩

      흘려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쵸큼 공감.



Comments